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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 도전

반갑습니다~

꿈이 아닌 현실

 

커피한잔의 여유

디지털 노마드란?

노마드(nomad)는 '유목민, 정착하지 않고 떠돌아다니는 사람' 이라는 뜻을 말하는데요.

즉, 디지털 노마드 정보기술의 발달로 휴대폰,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첨단 기기를 활용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을 활용하여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디지털노마드는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통해, 잠을 자고 있을 때도 돈을 버는 하나의 직업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으로부터 자유로운 업무 환경은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을 해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이야기죠. 잠을 자고 있을때도 돈을 벌다니! 생각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튜브의 알수없는 알고르즘으로 인해 디지털 노마드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접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꿈꿔왔던 직업의 방향이 디지털 노마드였습니다. 내가 정하는 출퇴근, 내가 정하는 근무시간,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하며 수익실현하고 삶을 살아가는 것은 듣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기분이죠.

프리랜서가 되어가는 길

이제 시작단계에 불과한 저는 디지털 노마드의 처음시기에 대해 공부하게 됩니다. 장소와 시간에 제약없이 일할 수 있지만, 수익률이 낮다면 꾸준히 유지할 수 있을까요? 수익률과 컨텐츠 발전을 위해서는 꾸준한 고민, 사람들과의 공감능력, 창의적 생산력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겠죠. 그래도 장점이 더 많은 것 같네요. 꾸준히 노력한다면 성과가 있지 않을까요? 망상에 그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책]디지털노마드

이제 직업, 직장도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고, 21세기에 인공지능으로 많은 직업이 사라진다고도 하죠. '평생직장'이라는 말을 듣기가 어려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대적인 변화에 맞게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지금 디지털노마드로 활동하는 방법들은 유튜브,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위탁판매, 웹 디자이너 등등 다양한 일들이 있겠죠.

많은 선배들의 정보들을 조합해 보았을 때,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시도하는 것 보다는 처음에는 하나의 컨텐츠(티스토리 블로그)를 진득하게 집중하여 발전시켜서 성과를 낸 후 하나씩 컨텐츠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으로 구글 애드센스 승인으로 일정한 수익이 난다면, 추가적으로 도전 해 볼 예정입니다.

자기계발을 위해 꾸준히 포스팅을 하고, 고민을 하는 것이 매일매일 즐겁네요.

두서없는 얘기였네요. 글쓰는게 어렵지만 재밌는, 블로그 스타터의 다짐 같은 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